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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체만 걸어놨는데 돈이 남기 시작했다
통장 분리까지 했는데도
매달 이체하기 귀찮아서 흐트러진 적 있다.
나도 그랬다.
그래서 아예 손 안 대도 굴러가게 만들었다.
지금부터는
“의지” 말고 “시스템”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.
1. 자동화의 핵심은 ‘월급 다음날’
자동이체 날짜를
월급일 다음날로 잡는 게 가장 좋다.
예시)
- 월급일 10일
→ 자동이체일 11일
이렇게 하면
들어오자마자 돈이 분리된다.
2. 기본 자동이체 구조
나는 이렇게 걸어두었다.
- 월급 통장
→ 생활비 통장
→ 저축 통장
→ 비상금 통장
순서가 아니라
같은 날 동시에 빠져나가게 설정한다.
남은 돈 = 쓰는 돈
구조가 완성된다.
3. 금액 설정 공식
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다.
- 고정지출 + 변동지출 = 생활비
- 목표 저축률(20~30%) = 저축통장
- 나머지 = 비상금
비율만 정해두면
월급이 달라져도 자동으로 맞춰진다.
4. 자동화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
- 월말에 돈이 남아 있음
- 소비해도 불안하지 않음
- 저축이 “남으면 하는 것”이 아니라 “먼저 빠지는 것”이 됨
돈이 쌓이는 게
운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.
< 주의할 점 >
자동이체를 너무 많이 걸면
관리 못 한다.
3~4개 통장이
딱 좋다.
돈 관리는 의지가 아니라
구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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